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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mble with Care : 예쁜 게임 감성 게임 힐링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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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mble with Care : 예쁜 게임 감성 게임 

어셈블 위드 캐어 게임은 2D 3D 결합된 아주 예쁘고 감성적인 게임입니다게임 디자인이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면서도 회화적입니다아트웍에 반했습니다컬러에서 투명한 수채화의 느낌이 납니다. Assemble 조립하다라는 뜻입니다. mbti t 저는  게임이 이렇게 스토리에 의미가 있고 감동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조립한다는 것을 1차원적으로만 기대했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그런데  이상의 묘한 힐링을 주는  편의 이야기이며 작품을 만나는 기분이 되었습니다게임 시작과 함께 스토리가 전개됩니다주인공의 나레이션이 함께합니다나레이션은 달콤한 여자 목소리의 영어로 발화되며 한글로 자막이 제공됩니다 번째 챕터는 도착입니다주인공은 마리아는 벨라리바에 도착했습니다마리아는 복원가입니다사람들이 아끼는 물건을 되살립니다거의 모든 것을 수리합니다주인공이 이곳에 도착해서 가방을 푸는 것이  번째 챕터의 미션입니다캐리어에는 도구함과 선글래시스화려한 귀걸이 페이지가 얼마 없는 여권머리띠부모님이 찍어준 본인 사진카메라플라이어(전단지), 그리고 이것들을 가방에서 모두 꺼내면 클리어합니

 

Assemble with Care : 힐링 게임

 번째 챕터는 자장가입니다이곳에서 이지를 만납니다. 7 정도  소녀입니다 소녀는 카세트 리코더를 고쳐달라고 요청합니다카세트 리코더에는 뒷면에 나사 하나가 있습니다그것을 열면 배터리 커버가 열리고 배터리를 교채할  있습니다그리고 늘어진 카세트의 밴드를테이프에 있는 홀에 연필을 넣어 돌려 테이프 밴드를 테이프 안쪽으로 넣습니다고친 카세트 리코더에 카세트 테이프를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자장가가 흘러나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지의 엄마인데엄마는 더이상  계신다고 합니다마리아는 이지의 마음을 헤아립니다이지는 껌과 단추와 요요로 지불하려고 내밉니다착한 마리아는 진지한 소녀에게 영수증을 써줍니다행복한 아이처럼 보이는 소녀의 삶의 일부가 부서져 있는 것을 봅니다자기가 고칠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마음의 통찰이 듣고있는 게이머의 마음을 울리는  같습니다 번째 챕터는 산산조각입니다마리아가  위에서 일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왔을  누군가 자신의 집으로 방문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겨놓은 것을 보았습니다메시지를 남긴 사람은 이자벨이지의 아빠였습니다아빠는 아침에 있던 일로 계산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이지의 집에는 부서진 조각상이 있었습니다그것은 이자벨의 아빠 조셉의 아빠가 조셉에게  잔존물입니다이것조차 이자벨이 실수로 부신  같습니다 조각상은 풀로 조각들을 붙이면 되는데 풀은 꼼꼼히 바르지 않아도  붙습니다 번째 챕터는 단절입니다여기서는 전화를 고치는데의뢰자가 전화기를 고치고 가족과 전화를 하는데  전화내용이  좋습니다단절이 심합니다전화기를 고치는 것은 조금 귀찮았습니다나사를 5개나 뺐다가 다시 끼워야 했습니다깨진 징도 교채하고 안에 부품도 교채해야 했습니다정말 실제로 집중해서 물건을 고치는 것처럼 시간도 들고물론 그만큼의 시간이 든다는 것은 아니지만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아쉽게도  게임은 챕터 4까지가 무료로 오픈되어있고 챕터 5부터는 유료 결제를 해야합니다챕터 5 펜탁스 카메라를 패러디한 네낙스 카메라가 있고 제목은 정초점인데 기대됩니다챕터는  13챕터까지 나와 있는데이야기들이 하나 하나 시적이고 감동적이고 그림도 예술적이라서 구매해도 좋을  같습니다시간이 있을  사고 싶습니다챕터 6부터는 그림이 그림자로만 그려져 있고 주제도 공개되어 있지 않아서  궁금합니다예쁜 그림들을 계속  보고싶습니다무척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손맛도 느낄 수 있고, 예쁜 비주얼과 잔잔한 음악이 함께해서 마음이 평화롭게 됩니다. 이렇게 잔잔하고 사랑스러운 게임 콘텐츠가 종종 있어서 황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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