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good coffee great coffee 2일차 방문한 손님들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 리뷰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good coffee great coffee 2일차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는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처럼 뉴스로 시작합니다. CNS 뉴스가 나옵니다. 뜻은 Coffee News Station입니다. 

CNS도 커피맛을 궁금해하는데 아나운서가 카페에 방문해줄지 기대하게 됩니다. 뉴스 끝에는 광고를 보고 보석을 받을 수 있고 시청하기를 눌러 보석을 받았습니다. 광고를 보는 것이 번거롭지만 보석을 벌 수 있으니까요. 

 

 

2일차에 방문한 손님들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 

2일차의 첫 번째 방문자는 근처 카페의 바리스타인 칼입니다. 칼이 가게 이름을 정했는지를 물어보는 타이밍에서 카페 이름을 정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로 지었습니다. 칼은 커피에 대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2일차의 두 번째 손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 때 조금 헤맸습니다. 손님도 와. 쉬운 주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라고 말하며 아쉬워했습니다. 

 

 

세 번째 손님은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는데, 이건 못 마시겠네요. 라고 악평을 했습니다.

 

 

네 번째 손님은 특이하게도 얼음물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쉬운 주문을 망치는 게 가능한 일인가요? 라면서 악평을 했습니다.

 

 

2일차 4명에게 팔았던 음료를 모두 다 환불해줬고 수익은 마이너스였습니다.

 

 

2일차에는 재료로 우유를 받았습니다. 

 

저는 2일차에 좋지 않는 게임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