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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good coffee great coffee 사전 등록 게임 출시 로그인 1일차 리뷰 처음 만든 커피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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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good coffee great coffee 사전 등록

 

여러분은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good coffee great coffee 사전 등록을 잘 하셨나요? 사전 등록을 하면 고급스러운 계산대와 고급스러운 팁통을 보상으로 준다고 해서 저도 하고 싶었는데요. 아마도 저는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가 출시 되기 이전에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하고, 알림을 받겠다고까지만 해놓았는데, 이렇게만 해서는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을 한 번이라도 열어 봤더라면 사전 등록을 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했어야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출시일인 오늘에서야 게임을 열어 봤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바로 업데이트 버튼이 떠서 업데이트를 하고 게임을 열었습니다.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good coffee great coffee 로그인 

게임을 열자, 이런 화면이 먼저 떴습니다. 저의 탭블레이즈 아이디와 이메일 주소를 확인했고요. 

 

나이를 입력하라고 해서 나이 설정도 했습니다. 

 

 

예쁜 인트로를 보고 게임을 start 하기 전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로그인 팝업 화면입니다. 빈칸에 탑블레이즈에 가입했던 ID를 이메일 주소로 입력합니다. 그리고 오케이를 누르면 시작이 될 줄 알았는데 시작이 안 되어서 당황했습니다. 위의 메시지를 보니, 이메일로 코드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저는 네이버 메일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받은 메일함에 탑블레이즈로부터 메일이 오지 않아서 조금 헤맸습니다. 혹시나 하고 스팸 메일함을 보니 제가 로그인을 시도한 횟수만큼 탑블레이즈에서 코드를 전송한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받은 코드가 적힌 메일을 스팸 해제하고, 그 코드를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게임에서 바로 직전에 이메일을 적었던 그 빈칸에 넣었더니, 로그인에 성공했습니다.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good coffee great coffee 1일차 리뷰 처음 만든 커피와 손님

게임 1일차를 시작하자마자 첫 손님이 왔습니다. 그런데 영어로 나와서 일단 언어를 변경했습니다. 게임 화면에서 오른쪽 위쪽에 3줄 메뉴를 클릭하고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언어를 바꿀 수 있습니다.

 

 

먼저 지구본이 그려진 아이콘을 클릭한 뒤, 언어 설정 화면이 나오면 처음에는 English (영어)에 체크가 되어 있는데, 한국어에 클릭을 하면 한국어에 체크 표시가 됩니다. 그러면 언어 변경은 끝입니다. 

 

 

첫 손님은 메이지입니다. 메이지는 길 건너편 카페의 바리스타이고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습니다.

 

 

다음은 주방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에스프레소를 뽑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따라서 진행하면 됩니다. 커피를 만드는 과정이 무척 디테일해서 재미있습니다. 포터필터와 같은 전문적인 도구의 이름이 나타나고, 그것들을 다뤄야 합니다. 

 

메이지는 떠나면서 세계 커피 협회 시험에 대한 정보를 주고 갑니다. 게임 플레이 하는 중에 플레이어인 저도 시험을 보는 이벤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 온 손님은 새로운 카페에 가보는 것을 좋아하는 손님입니다. 출근 전에 커피를 마셔야겠다고 하는데요, 그 마음이 잘 이해가 됩니다.

 

세 번째로 온 손님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다음으로 만든 음료인데요, 이렇게 음료에 대한 설명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를 만들긴 만들었는데 너무 컵 위로 커피를 가득 만든 것이 아닌가 걱정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아메리카노에 대한 반응도 좋지 않았습니다. 괜히 새로운 카페에 와밨다고 하는군요. 

 

네 번째 손님은 테디입니다. 많이 본 인상입니다.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의 털보입니다. 이름이 테디였나보네요. 테디가 저에게 이름을 물어 봐서, 저의 이름은 지어야 했습니다. 이름을 지으면, 게임 화면에 유저 네임이 표시됩니다. 털보 테디는 썰렁한 개그를 쳤고, 여전히 가난한 듯합니다. 

 

 

 

4명의 손님을 맞이함으로써 카페 1일차의 하루가 지나갔고 1에서 2로 레벨업했습니다. 그리고 얼음을 샀습니다. 

 

 

화면 캡처를 하면서 게임을 하느라 집중을 못해서 손님들에게 만족스런 커피를 못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게임이 너무 예쁘고, 처음을 간직하고 싶어서 캡처를 안 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실제로 커피를 좋아하기도 해서 이 게임이 만들어져서 행복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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