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디 크리에이터 티어 제도와 스탯 포인트 제도

툴디 크리에이터 티어 제도

툴디의 티어 단계는 일반 브러시  ->  실버 브러시  ->  골드 브러시  ->  수퍼브 크리에이터입니다.

잠깐 여기서 수퍼브는 superb이고 '최고의' 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a superb player는 '최고 선수'라는 뜻입니다. 

 

저는 현제 일반 브러시 티어입니다. 본인 인증을 하고 크리에이트 신청을 해서 자동 부여된 기본 티어입니다. 

저는 현재 17개의 승인받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업로드한 30개의 콘텐츠가 심사 대기 중입니다.

심사 이력 매뉴를 통해 본인이 업로드한 콘텐츠와 심사 예정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를 올리고 심사되기까지 10일 내외로 걸릴 것으로 날짜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브러시 티어의 경우 심사 대기 수는 30개라서 이것들의 심사가 끝난 뒤에 콘텐츠를 업로드해서 심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매일 30개씩 심사 요청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처음에 착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심사 대기열에 올려 놓을 수 있는 콘텐츠 개수가 30개로 제한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콘텐츠 수는 17건인데 왜 스탯 포인트가 7p인지 의아했습니다. 

알아보니 스탯포인트가 깎였습니다. 

 

툴디 크리에이터 스탯 포인트 제도

이미지 출처: https://slashpage.com/tooldi-community/d367nxm34xney2j98pv1#01j05pfvqx0egceqmd8c9ge97t

 

 

 

해당 월에 활동이 없으면 무려 -10p의 차감이 있습니다. 또한 반려 비율에 의해서도 차감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탯 포인트가 차감되지 않기 위해서 활동도 열심히 해야하고 콘텐츠 심사에서 반려되지 않도록 콘텐츠를 잘 올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