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루트 작성 이후 등록한 루트로 시작하기 방법 경로 feat. 포고 초보 친구 추가 코드

포켓몬고를 하면서 처음으로 루트를 작성했습니다. 2개의 루트를 작성해봤는데, 루트 작성 후 제출을 하면, 심사를 통해 그 루트가 등록이 된답니다. 심사는 하루도 안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루트는 이미 있던 루트라서 '이미 공개됨'이라고 나왔지만 그래도 잘 등록은 잘 됩니다.
저는 그런데 이렇게 루트를 등록해 놓고, 등록해 놓은 루트로 본격적으로 걷고 싶었는데, 어떻게 시작하는지 몰라서 찾느라고 정말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간신히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찾았답니다.

루트 작성 이후 작성한 루트로 걷기를 시작하는 방법은 바로, 메인 화면에서 오른쪽 하단 망원경 아이콘 아래쪽에 포켓몬 그림자가 나와 있는 부분을 클릭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여기 상단 메뉴에서 오른쪽 끝에 있는 '루트'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주변 루트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걷기 시작하려는 루트 주변에 있다면 작성해놓는 루트가 메뉴에 나타납니다. 그 루트를 선택하면, 바로 시작하기 버튼이 나옵니다.
저는 루트 이름을 각각 1과 2로 지어 놨었는데요, 2 루트로 첫 완주를 했습니다. 뿌듯했습니다.

제가 루트를 작성한 이유는 다름 아닌 제 파트너 포켓몬 팽도리와 걷기 위해서였답니다.
파트너 포켓몬과 함께 활동해서 하루에 받을 수 있는 하트의 최대치는 13개입니다.
제 팽도리에게 매일 매일 하트 13개씩 가득 채워주고 싶습니다.
배틀의 경우에는 로켓단과 배틀할 때도 팽도리를 참가 시키면 하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3마리의 포켓몬을 선택해야 하는데, 센 포켓몬 2개와 팽도리를 끼워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제 팽도리는 저의 최애 포켓몬인데, 포켓몬고 설치하고, 처음 잡은 팽도리를 잡은 날 바로 파트너로 등록했습니다.
팽도리가 없었던 동안, 첫 파트너는 꼬부기였는데, 꼬부기도 저에게 무척 의미가 있었습니다.
꼬부기는 어렸을 때 초등학교 때 최애 포켓몬이었고, 운명적으로도 포켓몬고를 설치하고 처음으로 잡은 포켓몬이 꼬부기라서 정말 소중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포켓몬고 게임에 서툴다 보니, 가방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종종 포켓몬을 박사에게 보내서 가방 공간을 마련해야 했는데, 제 1호 꼬부기는 박사에게 보내지 않도록 꽤 주의를 했긴 했는데, 위클리 챌린지 때 팀원들과 1주일에 500마리의 포켓몬을 잡는 미션을 하다가 정신없이 가방을 비우다 보니, 제 1호 꼬부기를 박사에게 보내버린 거 있죠. 스냅샷이라도 찍어놔서 다행이지만 마음이 쓰라립니다.
그만큼 팽도리는 더 아끼게 되겠죠.
심지어, 이 팽도리는 별도 1개인 아이인데 무슨 상관인가요. 처음 잡았을 때 얼마나 기뻤는데요. 팽도리랑 오랬동안 다닐 겁니다.
여러분의 최애 포켓몬과 파트너 포켓몬은 어떤 포켓몬인가요?

저는 지금 팽도리와 굿 파트너 상태이고, 하트를 4개만 더 모으면 그레이트 파트너가 됩니다. 그레이트 파트너가 되면 팽도리가 볼 어시스트도 해줄테니까 정말 귀여울 것 같습니다. 하트를 지금으로부터 234개를 더 모아야 베스트 파트너가 되는데, 베스트 파트너가 되면 하트 리본(?)이 똿 붙게 되나 봐요.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 친구 추가 코드 공유합니다.
포켓몬고를 처음하시는 분은 Y6P7QRX87 코드로 저를 친구 추가 해주시고요.
이미 포켓몬고를 하고 계시는 분은 082431277173 코드로 저를 친구 추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